낙산사 의상대 아래 사는 수리부엉이이다.
마음 속의 이야기를 꼭 하라길래, 했다. 귀담아 들은 것 같다.
그 대답은 그 다음다음날 들려왔다. 수리부엉이에게 감사했다
2017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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