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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 본 산길에

같은 파주이지만 운정에서 적성은 멀다. 나서기 전에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몇 시간씩 걸려 여행을 가기도 하니까 여행을 떠난다는 마음으로 일단 나선다.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했다. 산 초입, 갈림길에서 늘 가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로 진입했다. 가물어서 수량은 적었지만 계곡의 폭은 우측 보다 훨씬 넓었다. 맑은 물에 달팽이가 기어다닌다. 파주에서 달팽이가 노니는 계곡을 보는 건 처음이었다. 계곡 옆으로 길은 중간중간 끊기고 인적없는 숲은 마치 원시림 같았다. 길이 끊겼을 땐 계곡을 타고 올라갔다. 계곡물은 돌을 자르고 다듬고 깨끗이 씻어놓았다. 칼로 자른 듯, 납작하고 각 진 돌들을 밟고 한참을 걸어 올라갔다.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구나, 고향의 산 같은 ᆢ 봄빛이 돌면 너무나 아름답겠다. 새로운 길을 찾아내..

연풍 타오름달(8월) 연다라풍년 체험공방박람회 행사 안내

연풍리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골목축제 [연다라풍년] 타오름달(8월) 컨셉은 '체험 공방 다 모여라~' 어떤 프로그램을 기획할까? 무슨 체험을 해야 할까? 궁금한 분들은 연풍리로~ ♡이달의 이벤트 1: 2종 이상의 공예체험을 하시는 분들께 EBS 딩동댕 유치원 또또리숲 요정 인형(가방고리)를 드림 이벤트 2. 버스킹 공연 ♡♡타오름달의 '연다라풍년'은 경기도 협동조합 공유모델 협업화 지원사업으로 진행함 #경기도협동조합공유협업모델지원사업 #연풍리도시재생 #EBS연풍길 #연다라풍년 #노리학당사회적협동조합 #파주학당